안녕하세요.
택배 받자마자 큰~ 박스에 놀라고, 무게에 놀라고, 꺼내어보니 멋스러움에 놀랐습니다.
특히 개인적으로는 쿠션이 물렁거리지 않아 마음에 쏙 듭니다.
침대도 쿠션이 중요하듯 카시트도 아이들이 앉거나 엎드리거나 누웠을 때 불안감보다는 편안함을 느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.
거기에 카시트의 무게감이 있어 한층 더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.
솔직히 카시트를 주문하면서도 저희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해줄지 걱정이 많았는데요.
다행히 엄마인 쿠로는 생각보다 금세 적응을 해서 놀랐구요.
딸인 히메는 아직 적응중에 있습니다.
워낙 겁이 많고 어리광이 심한 아이라 그런지 피곤하지 않은 이상 계속 서있더라구요.
곧 적응하겠죠 ㅎㅎ
평일, 주말, 낮이고 밤이고 열일하시는 사장님~ 인스타나 유투브로 늘 웃음을 주는 사장님~
앞으로도 더 멋진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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