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글몽글 포근포근 예쁘고 따숩따숩한 양털처럼 가볍고 보드라운 담요에요 링이는 외출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링이 내려 놓을때마다 깔아줍니다
까페에서도 엄마따라 다닐때 마다 포근 담요는 링이의 간이 휴식공간이 되어요~~♡
가족 마중 잠시 나갈때도 링이를 담요에 싸서? 데리고 나가기도 합니다
특히 흰털 애기들 요 흰색 담요와 찰떡이에요
바닥에 애기들 배 닿으면 추워서 달달 떠는데 요거 들고 다니면 딱 좋아요
집안에서도 햇살 잘 들어오는곳에 두면 링이는 알아서 가서 쉬기도하고 자기도 하더라구요
강추합니다
담요 털도 안빠지고 좋아요
가끔 인스타나 페북에 링이 사진 올릴때 담요위에서 찍으면 고급 포토존 금새 완성된답니다
득템 하세요~~♡♡